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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6 여름 전국기연수련회 후기] 전국기연네트워크 장은총 총무(이화여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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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학복협 작성일16-08-23 12:05 조회88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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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8월 8일부터 10일까지 월, 화, 수 3일에 걸쳐 선한목자교회에서 전국기독학생연합네트워크 수련회가 있었습니다. 저번 겨울에 있었던 수련회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는 전국기연 수련회였는데, 겨울 수련회는 이화여대 기연 대표로 참여했고 이번에는 전국기연 임원으로 참여했습니다.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계속해서 기쁜 마음을 가지고 수련회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역시 많은 동역자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은혜 받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리라는 기대 때문이었습니다.


 기연 대표를 하면서 늘 느끼는 것이었지만 기연 임원은 외로운 자리입니다. 지극히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끊임없이 나를 치고 기도하고 낮아져야 하는 자리입니다. 하지만 그 가운데 정말 감사했던 것은 그런 나를 결코 혼자 두시지 않고 함께 갈 동역자를 붙여주시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끊임없이 보여주셨던 것입니다. 그런 의미에서 전국기연네트워크 수련회는 흩어져 있던 동역자들을 만나고 잊고 있던 하나님 나라 가족을 만나는 감사한 자리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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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번 수련회 역시 이화여대 기연은 물론 한국교원대, 서울대, 성균관대, 건국대, 수원대, 연세대, 경북대, 국민대, 인하대, 숭실대, 가천대 등 다양한 학교의 임원들이 함께 모였는데 처음 보더라도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부르신 대로 섬기고 있다는 그 공통점에 3일이 하루같이 지나갔습니다.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고 애써온 것이 마음 깊이 느껴졌습니다.

 개인적인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겨울에 이기연 대표로 참여했을 때는 더 깊은 교제를 할 수 있었는데 이번 수련회는 전국기연 임원으로 준비하면서 그렇지 못했다는 것입니다. 그래도 이번 수련회 때 알게 된 동역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다음 번에 만날 또 다른 동역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다음 수련회를 더 기대해봅니다.

장은총(전국기독학생연합네트워크 총무, 전 이화여자대학교 기독학생연합 대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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